네트워크 취약성 점검툴로 유명한 nessus입니다. 기존까지는 리눅스에서 서버를 돌리고 윈도우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해서 스캔을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아무래도 리눅스를 잘모르는 유저나 관리자들은 쉽게 다가서기가 좀 껄끄럽던 툴이었는데요
언제부터 인가 윈도우 서버버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언제부터 제공을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군요 ^^;
기존에는 서버버젼을 다운받고 개인정보를 입력할때 넣은 이메일주소로 라이센스 키가 발급
됩니다. 무료버젼은 한번의 플러그인을 업데이트를 받을때 쓰이는 일회용이라 많은 메일주소가 필요로해서 불편한점이 없지 않았지요..
이번 윈도우 버젼에서는 그러한 번거러움이 사라졌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플러그인 업데이트 메뉴가 생겼으니까요.. 기존에 리눅스 버젼은 다운을받고 플러그인 폴더에 압축을 풀어주는 작업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 그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편해졌다고 할까요??
클라이언트 실행하면입니다. 좌측밑에 +키는 스캔을 할 대역이나 pc 의 IP를 넣는 부분이고
우측은 정책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깔끔해지고 친숙한 윈도우환경의 툴로 거듭난 nessus입니다.
자신의 관리하는 네트워크 환경의 취약점을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네요
nessus를 다운받는곳은 http://nessus.org/nessus/ 입니다.
언제부터 인가 윈도우 서버버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언제부터 제공을 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군요 ^^;
기존에는 서버버젼을 다운받고 개인정보를 입력할때 넣은 이메일주소로 라이센스 키가 발급
됩니다. 무료버젼은 한번의 플러그인을 업데이트를 받을때 쓰이는 일회용이라 많은 메일주소가 필요로해서 불편한점이 없지 않았지요..
이번 윈도우 버젼에서는 그러한 번거러움이 사라졌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플러그인 업데이트 메뉴가 생겼으니까요.. 기존에 리눅스 버젼은 다운을받고 플러그인 폴더에 압축을 풀어주는 작업을 진행했어야 했는데 .. 그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편해졌다고 할까요??
클라이언트 실행하면입니다. 좌측밑에 +키는 스캔을 할 대역이나 pc 의 IP를 넣는 부분이고
우측은 정책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깔끔해지고 친숙한 윈도우환경의 툴로 거듭난 nessus입니다.
자신의 관리하는 네트워크 환경의 취약점을 점검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하네요
nessus를 다운받는곳은 http://nessus.org/nessu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