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3개의 사진은 notebookinside.com의 리뷰를 발췌한것입니다.
노트북을 기존에 써보적은 없다 .. 물론 회사생활을 하며 쓰기는 했었지만 내물건은
아니므로 ㅡㅡ;; 그동안 만져봤던 IBM,후지쯔의 노트북은 내게 상당한 무게의 압박
을 준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크면 놓고 쓰기에는 편하지만 .. 간혹생기는 이동중엔
정말 죽을맛이다 말그대로 어깨 뽀사진다. 그래서 제주도를 평균 석달에 한번씩 다
녀오는 나에겐 같은 가격대의 15인치의 고사양 노트북은 꿈을 꿀수없었다.(무게도
무게지만 디자인때문에 ... 15인치대로 갈수가 없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ㅡㅡ;; 역
쉬 이쁘고 봐야된다. 그렇게 고른 노트북 딱하나 맘에 안들던 부분은 역시나 메모
리 부분이다. 1G메모리 이지만 512두개씩 꽂혀있었다. 거기까진 좋다 하나는삼성
하나는 어딘지도 모르는 중국산.. 이런 HP가 .. 파트 번호도 없는 메모리를 ㅡ_ㅡ;
메몰 업글을 위해 들렀던 가게에선 구입을 거부했다 .. 그래서 어쩔수 없이 1.3G
의 메모리로 돌리고 있다 .. 아 그래픽 카드 메모리 쉐어기 때문에 200메가가 날라
간 1.3기가이다. 이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너무나도 만족스럽다. 첨에 받았을때
비스타가 깔려있다 basic버젼의 .. 받자마자 곰플레이어를 설치하고 동영상을 보니 .
어라.. 이게 왠일인가.. 뚝뚝뚝 끊긴다.. 바로 xp로 내려왔다 .. 하지만 또하나의 난관
xp용 드라이버가 없다
다행이 B1927TU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된다.. 참고하시길 헤매는 분이 많다.
자그럼 얼마나 가벼운지 함볼까나?
위에무게는 밧데리를 뺀무게란다.. 위에서 밝힌 발췌 사진이다. 1.582.kg 역시 가볍다
그래도 3kg때의 노트북에 비하면 어디야? 디자인의 일관성을 이어온 컴팩 역쉬 좋습니다.
하나 지르세요 지름신지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