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구매 후 3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을 위해 찍어본 사진들 입니다.
밑에 2사진은 인사이트의 기본 파노라마 기능으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일단 파노라마 찍기에는 참 좋게
되어 있더군요 첫번째 사진은 그냥 막찍은거라 위치가 맞질 않았네요
이정도면 뭐 그럭저럭~ ^^
아래는 접사를 찍어본 사진입니다.
터치팬을 찍은 건데요 접사 성능은 최하5cm의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형광등 아래에서 찍었는데 색감은 표현능력은 ^^ 역쉬 많이 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붉은기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접사 능력은 만족할만하죠?
아래는 풍경을 찍어봤는데 해가 질려구 준비하는 6시 40분정도 였더거 같습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사진 전체가
붉은기가 있습니다. 왜이렇게 해놨는지 몰겠지만 밝은 곳에서의 그래도 화질이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야경입니다 동네 공원 광장에 분수대를 만들어놨더군요 저기 애들 중한명은 가운데 물줄기가 젤
쎈곳에서 물줄기를 손으로 막다 수압이쎄서 얼굴에 물을 맞구 얼마나 울어제끼던지 ㅡ.ㅡ
인사이트의 카메라 성능은 우선 초점을 잡고 찍히는데 시간이 너무 올래 걸리단다는 단점 사진의 화질이 전체적으로 붉다는 점 밝은 조명이 아니라면 300만화소 카메라와 비교했을때 성능차이가 좀있다는점
그러나 어짜피 핸드폰 카메라고 생각을 바꿨을때는 정말 괜찮은 성능을 보입니다.
뭐 그냥 한번 생각나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지금은 단종된 LG 인사이트 카메라 성능 글이었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