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시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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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에 win7 한글판이 나왔다가
사라졌었습니다.



9월3일 현재 다시 올라와있네요 ^^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다운받는 직스샷입니다.
영문판에 한글언어팩 설치해서 쓰던 놋북을 밀어야겠네요 ^^
Posted by 시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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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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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회의시간에 전화가 왔었네요..
확인을 오후에 했더니 알고있는 번호가 아니라
그냥 호기심에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나오지 않더군요
번호는 010-24xx-5503..
구글에서 검색을 했더니 밑에 주소의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cj케피털이라는 원링 스팸전화번호 였습니다.
오호라.... 호기심에 신기한 사이트 찾았네요 ^^
가끔 알지 못하는 번호뜨면 전화걸지 마시고 링크싸이트에서 검
색해보세요 ^^

http://www.missed-call.com/
Posted by 시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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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리자생활을 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는가 하면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도 있다.
팀인원이 여러명이었을때는 내가 모르는부분은 다른 팀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해결
을 해나간다. 내가 주가아닌 백업으로 해서 작업을 진행을 하면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없을때 정말 난감한 장애라던지 업무 처리를 해야할 때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시스템엔지니어가 9명에 달할때의 생활과 단한명인 지금의 생활은 정말 끔찍할때가 있다.
한번의 장애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더욱이 입사한지 얼마안돼 아직도 음영에 가려진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의 문제는 대처하기가 정말 난감한다.
여기저기 연락하며 해당 부분의 담당자에게 연락했을때 서로 맞고 있는 부분은 문제가 없다고만 하는데 ... 사직서를 던지고 싶던때도 있다.
한회사에서 IT담당관리자의 입장은 어떻게생각하면 회사의 주된 수입원에 놓여있는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분명 소흘해질수가 있지만(물론위에분들 생각) 절대 그렇지가 않다..
오는 요청과 관리해야할것들 신경써야할 중국발 해킹시도 막중한 업무에 또 그걸 문서로 업무 보고를 하기엔 정말이지 적을게 없는 일이기도 하다.
뭘해도 욕먹는게 엔지니어 인거 같아서 좋아서 시작한일이 이젠 조금씩 거리감이 생긴다.
그런 와중에 사장님의 격려 메일이 한통 날라왔는데 음 그래도 신경을 써주시는구나 라는 생
각에 조금은 힘이 나기는 하지만 ^^;; 아니 조금은 아닌거 같다 많이 ㅡㅡ;; 그리고 부담 100배
한국에서의 IT종사자들은 수퍼맨이어야하는 현실 그리고 더슬픈것은 그게 당연지사 여기는
우리의 현실일것이다. 
Posted by 시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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